상우를 데려가. 영화 대사가 있잖아.

행복한 가정! 어느 날 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영화 속 이형호 납치사건의 실화

그놈의 목소리 감독 박진표 출연 설경구, 김남주, 김영철, 강동원, 송영창, 고수희, 김광규, 이형철 , 전혜진, 임종윤 발매 2007.02.01.

영화 정보제목: 살인자의 목소리개봉일: 2007. 2. 1.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국가: 한국(15세 이상)감독: 박진표출연: 설경구, 김남주, 김영철상영시간: 122분평점: 7.47(네이버) 6.7(IMDb)

감독&출연진 가족 한경배 대한민국 9시 뉴스 최고의 앵커! 상큼한 입담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재혼한 아내와 아들 상우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비만인 경배씨의 아내 오지선은 한의원을 찾아가 운동과 식단 조절을 시킨다. 한상우 9살 상우는 3대째 외동아들로 예의 바르고 다정다감하다. 먹는 걸 좋아하지만, 심한 비만이라 엄마의 얼굴을 보며 운동을 강요받는다. 물론 날씬했으면 좋겠지만, 참깨와 콩은 더 이상 먹고 싶지 않다. 영화 납치극 대사 어느 날!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는 상우! 걱정스러운 경배씨와 지선씨의 집에 전화가 온다… 내일까지 현금 1억을 준비하라! 영화 대사 전화가 세 번 울리기 전에 받아. 시간은 계속 흐른다! 범인은 1억 원을 준비한 경배에게 장소를 바꾸고 위협적인 전화를 걸고, 두려워하는 지선은 경찰에 신고한다. 경배의 집에 비밀 수사 본부가 설치된다. 다시 전화를 건 범인은 모든 것을 본 듯 수사망을 피해 새로운 연락처를 지시한다. 다 봤어! 너의 모든 움직임! 영화의 한 대사: 44일간의 협박! 그동안 경찰은 잘못된 사람들을 체포하고 수사하고, 아무런 결과 없이 시간이 흐른다. 경배와 지선은 계속되는 위협적인 전화에 끌려들어 이리저리 헤매게 되는데… 간단한 엔딩이 이어진다. 스포일러 경고! 영화를 더 감상하세요. 납치된 지 44일 만에 한강공원 배수구에서 상우가 죽은 채 발견되고, 부검 결과 납치 직후 살해된 것으로 확인된다. 영화는 경배가 상우의 사건을 뉴스에 보도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끝난다. 그리고 진짜 범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 영화! 1991년 이형호 사건! 이형호 납치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같은 시기(1986~1991년)의 사건을 그린 영화 ‘살인의 추억’과 함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사회적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실제로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15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법안 통과에 기여했다. 국내 3대 미제사건! 영화 ‘남자의 목소리’의 실제 사건은 2006년에 만료되어 국내에서 영구미제사건이 되었다. 역사상 최악의 영구미제사건은? 실종된 개구리소년 사건, 형호 납치살인사건, 화성 연쇄살인사건. 그 중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이춘재가 2019년 10월 1일 30년 만에 범행을 자백하면서 미제사건에서 제외되었지만,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추가 처벌이 불가능해 법적으로는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이미 다른 사건으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남자의 목소리는 강동원이다! 영화가 개봉했을 때 영화 제목인 ‘남자의 목소리’의 주인공이 강동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랐다. 영화 중간에 모자를 쓴 범인으로 등장해 실루엣만 보였다. 영화 마지막에 진짜 범인의 목소리도 공개된다. 목소리만 들어도 충격적이고 무섭다… 감독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그를 신고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내용을 추가했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이야기! 이 땅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